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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패션 감각에 있어서
 글쓴이 : 관리자 | 작성일 : 12-12-21 21:09
조회 : 1,517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패션 감각에 있어서 ‘빵점’이란 평이 대세다. 메르켈 총리는 흰색과 검은색 등 무채색 계통부터 민트, 분홍색, 오렌지색까지 다채로운 컬러를 두루 입지만, 늘 한가지 스타일의 재킷만 고집한다. 가운데에 박힌 3~4개의 단추를 꼭 여미어 입는 단정한 디자인의 재킷에, 치마보다는 주로 바지를 입는다. 얼마 전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메르켈 총리에 대해 “경제 분야에선 유능할지 몰라도, 패션에는 꽝”이라고 혹평한 바 있다.

메르켈 총리는 2008년 노르웨이의 오슬로 국립 오페라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해 가슴 부분이 깊에 파인 드레스를 입어 언론과 국민들을 놀래킨 적도 있다. 당시 메르켈 총리는 “세상에는 드레스보다 중요한 일이 많으며, 앞으로도 개인 취향과 기분에 따라 드레스를 선택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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